양남 주상절리는 양남면 읍천리의 해안을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군입니다.
주상절리 전망대에서는 양남 주상절리를 비롯한 다양한 지질자원들에 대한 전시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
사진출처 - 경주문화관광
넓은 백사장의 잔잔한 모래와 동해의 청정해역 바다를 자랑하는 나정고운모래해변.
해수탕 옆은 주차공간과 송림이 개방되어 있다. 또한, 모터보트, 바나나보트 등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.
사진출처 - 경주문화관광
감은사는 동해안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로 지금은 3층석탑 2기와 금당 및 강당 등 건물터만 남아있습니다.
금당 앞의 탑 2기는 우리나라의 석탑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, 석탑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.
사진출처 - 경주문화관광청
봉길대왕암해변은 백사장 길이 500m, 폭 40m로 경주시에서 동쪽으로 32km 떨어진 대종천 하구에 자리해있습니다.
개장시 평균 수온은 섭씨 22도 가량 됩니다.
사진출처 - 경주문화관광
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인 대왕암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건물인 이견대는, 신문왕이 바다에 나타난 용을 보고 나라에 크게 이익이 있었다는 뜻을 포함한 말인데, 『주역』의 ‘비룡재천 이견대인(飛龍在天 利見大人)’이란 문구에서 따온 이름입니다.
사진출처 - 경주문화관광
신라 30대 문무왕(재위 661~681)의 무덤이다.
동해안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있는 수중릉으로, 신라인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.
설명출처 -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
사진제공 - 경주시 관광자원 영상이미지